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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트라북 추천 아티브북7 NT730U3E-X78S (ATIV BOOK 7) 리뷰

 

 

 

 

최근 인기 좋은 노트북 모델 중의 하나인 삼성 아티북7 을 사용하게 되어

간단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삼성 울트라북 추천 제품으로도 유명한 아티브북7 입니다.

울트라북도 다양한 회사의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은 그래도 LG와 삼성이죠.

LG에서 나온 울트라북들이 대체적으로 조금 더 가볍게 출시가 되었지만,

사실 노트북을 꼭 들고다니면서만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작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각 사용자들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겟죠 ?^^

 

 

 

 

 

삼성 울트라북 추천 아티브북7 NT730U3E-X78S (ATIV BOOK 7) 리뷰

 

 

대략적인 스펙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크기 : 324 * 224 * 17.5 mm

*무게 : 1.46 Kg

*프로세서 : Core i7 3537U(2.0GHz)

*메모리 : 8GB DDR3 1600MHz (8GB * 1)

*하드 : 256GB SSD(Solid-state Drive)

*그래픽 : AMD Radeon HD 8570M (1GB DDR3)

*디스플레이 : 33.7cm SuperBright + 350nit FHD LED Display (1920*1080)

*무선랜 : 802.11n

*블루투스 4.0

 

<기본 구성품>

 

본체, 전원 어댑터, RGB젠더, 가죽 파우치

 

 

 

 

 

 

삼성 울트라북 추천 제품인 아티브북 씨리즈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회사들의 울트라북 추천 제품들을 보면 보통 무게가 2Kg 이 안 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13인치 모니터를 탑재하고 데스크탑 못지 않은 빠른 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2Kg 가 안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대단한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관>

 

정면 윗부분에 보이는 조그만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720P 지원)

 

 

 

 

자판은 적당한 크기로 너무 타자감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이 너무 작으면 업무용으로 타이핑을 많이 할 경우 오타도 많이 나고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삼성 울트라북 추천 제품인 아티브북7(NT730U3E-X78S) 싸이즈가

딱 정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면에는 열을 배출하여 주는 부분이 보이며, 각 네 모서리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장착 되어 있어,

균형감있고 안정감을 찾게 도와줍니다.

 

 

 

양 측면에는 각종 포트들이 보이는데, 일단 랜포트의 경우 내장이라 너무나 반갑습니다.

요즘은 울트라북의 추세가 본체에는 포트를 없애고 추가 악세사리를 통하여 랜이나 기타 외부 프로젝터 및 모니터를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매번 악세사리를 뺐다 연결했다 하기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고

또 잃어버리기라도 한다면 그 가격이 꽤나 비싸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원 포트, 랜포트 및 HDMI, USB3.0. 이어폰 및 마이크, 멀티 포트 가 보입니다.

 

 

 

 

반대 측면으로는 USB 포트 2개와 멀티SD 카드 리더기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터 및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 HDMI<->RGB 젠더를 이용하실 수도 있고,

구성품에 포함된 멀티포트를 이용한 아티브북 전용 RGB 젠더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HDMI - RGB 젠더>

 

 

 

<삼성 전용 RGB 젠더>

 

 

아이폰4 , LG Z330, NT730U3E  두께 비교 입니다.

두꼐나 크기로 보았을 땐 LG Z330 과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데, 아티브북7이 약간 더 두껍습니다.

LG는 해상도가 (1366*768) 이고, 삼성 울트라북 추천 모델인 아티북7은 1920*1080 입니다.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삼성 울트라북 추천 아티브북7 NT730U3E-X78S (ATIV BOOK 7) 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려보았는데요,

제가 이미 갖고 있는 LG z330 에 비해서는 크기나 두께면에서 조금 크고 두꺼웠지만,

(무게도 조금 더 무겁습니다)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는데 자판위에 손을 올려두었을 때, 더 편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터치패드(마우스) 부분이 삼성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트라북은, 가만히 두고 쓰는 용도 보다는 움직이면서 모빌리티를 강조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직접 매장에가서 크기나 무게등을 체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어차피 성능이야 자신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니

그 다음 문제인듯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일반 회사 업무를 위해서 외근이나 출장, 기타 재텍 근무를 위해서

들고 다니면서 이용하기에는 편리성도 좋고 성능은 차고 넘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업무가 그래픽이나 영상쪽의 고사양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틀려지겠지만,

일반적인 사무업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적 요소를 즐기시기엔 더할나위 없는

울트라북 추천 상품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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